저커버그가 자신을 보좌할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미 많은 기업에서 AI가 분석, 보고서,
의사결정 보조를 맡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AI가 CFO의 일을 하고, CTO의 일을 하고, CMO의 일을 한다면
— 마지막으로 남는 그 의자는 정말 안전한 걸까?
"AI는 도구일 뿐"이라는 말은 점점 설득력을 잃고 있다.
도구가 회의실에 앉아서 명패를 달기 시작했으니까.
저커버그가 자신을 보좌할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미 많은 기업에서 AI가 분석, 보고서,
의사결정 보조를 맡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AI가 CFO의 일을 하고, CTO의 일을 하고, CMO의 일을 한다면
— 마지막으로 남는 그 의자는 정말 안전한 걸까?
"AI는 도구일 뿐"이라는 말은 점점 설득력을 잃고 있다.
도구가 회의실에 앉아서 명패를 달기 시작했으니까.
현장소장이 직접 해야 할 판단은 그대로 두고,
매일 반복되는 행정·문서·안전 관리를 AI 4인이 대신합니다
대형 건설사는 공무팀, 품질팀, 안전팀이 따로 있습니다. 반면 소형 건설업체의 현장소장은 이 모든 업무를 혼자 또는 1~2명이서 감당합니다. 작업일보, 검측요청서, 주간보고서, 인허가 추적, 안전 TBM 자료… 매일 쌓이는 행정 잡무가 실제 현장 관리에 쓸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ONAI(건설 AI 통합관리 플랫폼)를 개발했습니다. 오늘 MIT 라이선스로 전체 소스코드를 GitHub에 공개합니다.
"대형사가 12~22명으로 하는 일을
소형업체 1~2명이 AI와 함께 해낼 수 있도록"
CONAI는 Phase 1~3으로 나뉘며, 현재 모두 구현 완료 상태입니다.
CONAI의 핵심은 각자 전담 역할을 가진 Claude AI 에이전트 4명입니다. 에이전트는 제안하고, 현장소장이 결정합니다.
매일 07:00 자동 공정 브리핑, 공기 지연 감지, 날씨 연동 작업 조정 제안
시공 전 KCS 체크리스트 자동 발송, 현장 사진 1차 판독, 시험 기한 추적
위험 공정 사전 경보, TBM 자료 자동 생성, 중대재해처벌법 Q&A
인허가 능동 추적, 기성청구 시기 제안, 주간 보고서 초안 자동 생성
콘크리트 타설 당일에 concrete_pour 시나리오를 실행하면 GONGSA → PUMJIL → ANJEON이 순서대로 공정 확인, 체크리스트 발송, TBM 자료를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git clone https://github.com/sinmb79/convai.git cd convai cp backend/.env.example backend/.env # .env에 API 키 입력 후 docker compose up -d docker compose exec backend alembic upgrade head
필수 API 키는 Anthropic(Claude), Supabase(DB), 기상청 OpenAPI 세 가지입니다. Supabase와 기상청 API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시간 | 작업 |
|---|---|
| 매 3시간 | 날씨 데이터 수집 + 공종별 경보 평가 |
| 매일 00:05 | EVMS 스냅샷 자동 저장 (공정률·SPI·CPI) |
| 매일 07:00 | GONGSA 아침 공정 브리핑 자동 생성 |
CONAI의 전체 소스코드는 MIT 라이선스로 공개됩니다. 개인·기업·건설사 모두 제약 없이 사용, 수정, 상업적 활용이 가능합니다. AI가 생성하는 모든 문서는 현장 책임자의 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CONAI는 현장소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잡무를 대신 처리해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 도구입니다.